작명(作名)에 대한 상식

 

인생의 운명을 논할 때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일각이 있으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죠.

"사주팔자가 30%요, 관상이 30%이며 조상 은덕이 30%이라면 나머지 10%가 작명으로 좌우된다. "고요 사주란 본인이 태어난 날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바꿀 수 없고, 관상이야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돈을 들여 성형을 하거나 아님 마음공부(일명 도 공부)를 통해 수정이 가능하죠 또한 이름 역시 개명을 통해 보다 더 좋은 이름으로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전체 인생의 100점 만점에 10점의 비중이니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닌 거죠 우선 결론부터 말한다면 제대로 개명을 해서 받으면 그때부터 바로 3개월가량 몸에서 도는 기운이 바뀐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혹 개명하고도 못 느낀 분이라면...

제대로 된 작명을 못한 것입니다.) 작명은 命理(명리), 일명 사주를 바로 알아야 하고 陰陽(음양)의 조화를 맞추어야 하며 相生 相克(상생상극)의 이치에 부합되고 글자마다의 길한 상수의 글자를 찾아내어 元亨利貞(원형이정)의 格(격)이 모두 잘 맞을 수 있고 글자의 뜻을 고려해야 합니다.

성명은 각자 타고난 대로 각기 맞는 用神(용신)을 찾아 音靈(음령)으로 發應(발응)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吉(길)하도록 작용이 可能(가능)한 거죠. 따라서 高難度(고난도)의 철학적인 능력을 터득하고 있어야 작명을 할 수 있다. 요즘엔 철학관에서 돈벌이 목적으로 작명하는 것은 자칫 작명이 잘못되는 수가 있을 겁니다. 본인의 운명이 좀 아니다 싶으시면 개명도 생각해 보시는 게 좋고요..

개명을 하시고자 한다면 제대로 된 분께 확실한 이름을 받으시길 강추합니다.

* 참고로 개명을 원해서 제대로 된 작명을 하고프시면  댓글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답장드리겠습니다.